코저너 연동하면 교회가 얻는 것 — 기도제목부터 모임관리까지

코저너 연동하면 교회가 얻는 것 — 기도제목부터 모임관리까지
"성도는 쉽게, 목회자는 똑똑하게"
성도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기도제목을 남기고, 소그룹 모임 출결을 스스로 체크하고, 심지어 본인 교적 정보까지 셀프로 수정한다면 — 교회 행정은 지금보다 얼마나 가벼워질까요?
코저너와 레디처치를 연동하면 실제로 이런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동을 통해 성도와 목회자·행정 담당자 각각이 얻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코저너 연동, 무엇이 바뀌나요?
코저너는 성도가 사용하는 신앙 나눔 앱이고, 레디처치는 교회가 사용하는 관리 시스템입니다. 두 시스템을 연동하면 성도가 코저너에 입력한 정보가 레디처치로 실시간 자동 반영됩니다. 반대로 관리자가 별도로 입력하거나 취합하는 과정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즉, 입력은 성도가, 활용은 교회가 하는 구조입니다.
성도가 직접 입력하면, 교회 행정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1. 기도제목 — 성도가 작성한 기도제목을 한눈에 확인
성도가 공개로 등록한 기도제목은 교회의 레디처치 'AI 기도 대시보드'에 실시간으로 반영돼요! 이를 통해 세심한 심방과 성도 돌봄을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로 설정한 기도제목은 소그룹은 물론 AI 대시보드·통계에서도 완전히 제외됩니다. 성도의 내밀한 기도제목은 본인만 볼 수 있도록 보호되는 구조입니다.

2. 소그룹 출결 — 종이 출석부는 이제 그만
소그룹원이 모임에서 직접 출석 여부와 삶의 나눔 내용을 핸드폰으로 입력합니다. 리더가 종이 출석부를 따로 정리할 필요 없이, 입력된 내용은 레디처치 시스템에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3. 교적 정보 — 성도가 직접, 실시간 반영
성도는 마이페이지에서 본인 프로필, 신급, 직분, 교적 상태, 가족관계까지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변경된 정보는 레디처치 교적부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관리자가 일일이 확인하고 고칠 필요가 줄어듭니다.
목회자에게는 이렇게 연결됩니다
| 구분 | 연동 전 | 연동 후 |
|---|---|---|
| 기도제목 수집 | 구두 전달, 흩어진 채로 취합 어려움 | 성도가 직접 등록 → AI 기도 대시보드에 자동 반영 |
| 소그룹 출결 | 종이 출석부, 리더가 수기로 정리 | 소그룹원이 직접 입력 → 시스템 자동 연동 |
| 교적 정보 관리 | 관리자가 개별 확인·수정 | 성도가 마이페이지에서 셀프 수정 |
| 헌금 내역 문의 | 사무실에 별도 문의 필요 | 성도가 앱에서 연도별·유형별로 직접 조회 |
공개로 등록된 기도제목과 소그룹 출결 정보가 AI 기도 대시보드에 실시간으로 쌓이면서, 목회자는 심방과 성도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별도 취합 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동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코저너 연동하기 — 코저너 마이페이지에서 '레디처치 연동하기' 버튼 클릭
- 교회 검색 — 교회 검색 및 가입 신청하기 클릭
- 내 교회 연결 요청 — 출석 교회를 검색해 '이 교회로 연결하기' 클릭
- 관리자 승인 — 교회 관리자가 승인하면 상태가 '승인완료'로 바뀌고, 모든 기능 이용 가능
성도 입장에서는 몇 번의 탭만으로 끝나는 간단한 과정입니다.
상세 연동방법은 블로그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무리
코저너 연동은 단순히 앱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자발적인 입력이 교회 행정 데이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성도는 익숙한 스마트폰으로 신앙생활을 기록하고, 교회는 그 기록을 활용해 더 정확하고 빠른 목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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